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츠라기 케이마 (문단 편집) == 함락신의 공략법 가이드 == * 게임에서의 친밀도는 만남의 수에 비례! 꽃(사랑)이 필 때까지 계속 물을 줘라! 연애는 식물에 비유할 수 있다. 첫 만남의 임팩트가 클수록 굵은 나무 줄기가 된다. * 자고로/츤캐릭터란/순수함을 지키는/갑옷일지니/아이언 버진. 이런 타입은 화려한 갑옷으로 덮여있지만 속은 섬세해서 보통 이상으로 순수하다. 갑옷만 깨지면 '데레'거리면서 부드러운 본심이 나올 것이다. * 선제 펀치(갑작스런 고백) - 공격적인 타입은 의외로 맞는 데에 약한 법. 상대 페이스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 너무 먼 두사람은 「비밀」이 찰싹! - 둘만의 비밀 공유는 강력한 「유대」가 된다. * Watchout!!/너무 먹음직한/이벤트는/물지 말지어다/꽂히느니 함정 플래그 게임에서 연애는 "여자애를 뒤쫓는 것". 오히려 상대편에서 뒤쫓아올 경우엔 트랩일 수도 있다. * 「고민」은 우리들의 비장의 카드, 장기를 팔아서라도 손에 넣어라!! 공략이란 건 고민을 듣지 않고서는 시작되지 않는다! * 도서위원 여자애의 철칙 - 귀를 기울이면 들려와. 문학 소녀의 "마음의 소리"가. * 말하지 않는 문학 소녀의 여심, 간장(肝腸)을 진단하는 것과 같도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안쪽도 조용하다고만 할 수 없다. 작은 징조라도 놓치지 말아라! * 티쳐의 사랑은 때로는 No Future! - 미연시적 이론으로 교사는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직업. 교사의 공략에서 필요한 건 대등한 관계에서의 스타트!! * 호환 플래그 - 연애에 상관없는 이벤트로 텐션을 잔뜩 높인 뒤, 한순간에 연애 감정으로 변환한다. * 「선배」는 공짜로 얻을 수 있는 반하는 약 - 미연시에서 "선배"란 건 절대적인 플러스 요소. * 츤 캐릭터는 프라이드를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 * '어서오세요'를 모아 살 수 있는 연심, 하트의 값은 priceless. 점원이란 마을 안의 등장인물 중에선 제일 간단. 고정된 장소로 자주 가기만 하면 이벤트 성립. 점원 공략 포인트는 그 가게의 상품이 목적으로 다닌다는 것! 히로인보다 먼저 상품을 좋아한다는 걸 강조!! *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마음은 점점 깊어가는 쵸로Q사랑!! "생각"이란 건 장애가 많을수록 고조된다!! 만나고 싶은 시간일수록 간단히 만나지 않는것이 흉이 아닌 길~~이라고 어제한 소녀게임에서 그랬다~~ * sonar(sound navigation and ranging)이벤트다. 게임에서 연상의 여자를 상대로 할 때는 어떤 "아래"에 들어 있는가가 열쇠인 거야. 연하의 거리감으로 인간관계도 루트도 변한다. 상대와 자신을 분석하고 이상의 연하캐릭을 선택해야 한다. * 신학기 공략 * 잠깐 기다리는 거야. 기다리다 보면 [[판치라|꽝 부딪혀서 팬티를 보이는]] 여자가 있을 테니. * 연애 공략에 이벤트는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이벤트는 불필요하다. 연애는 서로 스페셜해야 성립하지. 너무 자주 만나면 지겨워져서 질리게 된다. 연애에 필요한 이벤트는 3번만 있으면 충분!! 그게 안 된다면 「[[짝사랑]]」이나 「[[친구]]」루트가 되지. 이렇게 되면 가차 없어. 게임에서 강력한 이벤트 후 짝사랑은 [[배드 엔딩|배드 엔드]]다.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말도 안 돼 결국 그녀는 「[[메인]]」이 아니었다는 거지 * 연애란 말야 1) 하교이벤트 → 2)연락처 교환 → 3)데이트 → 4)여자로부터의 하교이벤트 → 5)3,4를 되풀이! 이것은 기본이다! * 삼각형을 지키는 3개의 F 이름하여 사랑의 델타 포스! * 우선 여자에게 재빠른 '''follow ''' * 그리고 바보스러움! '''foolish''' *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결말! '''fukanzenna ketsumatsu(불완전한 결말)''' 정발본에서는 다음과 같이 번역되었다. * 삼각형을 만드는 3개의 F. 이름하여 사랑의 델타포스!! * 먼저 여자아이에 대한 재빠른 후속 조치!! '''Follow''' * 그리고 남자가 바보 같을 것!! '''Foolish''' * 마지막으로 실패한 마무리! '''Failure''' * '''"사건이 터지고 나타나는 외부인은 100% 의심해야 한다"''' [[클리셰|게임의 법칙]]. * 뒤돌아봐주든, 봐주지 않든 관철! 부디 내 동화 속에서 놀아줘! - [[전파계]] 소녀를 공략할 때엔 상대방의 이야기(세계관)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상대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공략자 쪽에서 자신의 텐션과 설정, 기타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한다. 전파계 소녀에게는 그런 능력이 절대적으로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케이마 왈, "이래서 전파계는 성가시다." 모든 [[모에 속성]]을 두루 포용하는 케이마가 유일하게 꺼리는 타입.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성가시다고 한다.) * 전파계는 때때로 날카로우면서 신비한 직감을 보여준다. 그것이 여자의 감인 건지, 아니면 정말 어떤 전파를 수신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 전파계는 크게 분류하면 '진성 수신 타입'과 '메르헨 타입'이 있다. * 진성 수신 타입 - 창백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머리카락은 단발이거나 쇼트 컷인 경우가 많음. 이런 타입은 대부분 마음에 어둠을 가진 경우가 많다. 갑자기 기묘한 말을 하거나 기괴한 행동을 벌이는 등 말 그대로 뭔가 나쁜 전파를 수신받는 것처럼 괴상한 언동을 취하는 게 이 타입의 특징이다. 또한 극히 위험한 속성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공략하다가 끔찍한 수라장에 휘말릴 수도 있다. * 메르헨 타입 - 말랑말랑한 소녀 같은 복장. 머리카락은 십중팔구 롱헤어나 세미롱. 진성 수신 타입과는 정반대로 기괴한 행동을 취하진 않으며, 독자적인 법칙에 근거하여 독자적인 세계관 속에서 살아간다. 해는 없는 타입. [[백치미]] 캐릭터와 헷갈릴 수도 하지만, 백치미는 엄연히 현실에 근거하며 살아가는 반면, 이 타입은 사고방식부터가 현실과 맞지 않으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거기에 맞춰 자아상을 고착시킨다. * 요약해보면, '진성 수신 타입'은 일관되지 않은 나쁜 전파에 반응하여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메르헨 타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정의 속삭임에 이끌려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며 반드시 배경에 일관된 세계관을 갖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